우리 스탭 - Our Staff

In addition to our staff, Korean Image Archive also thanks the following for their contributions:

Madeline Moya - Archival Advisor
John Rong - Logo Design
Chia Min Pear - Homepage Design &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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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혁 - Blair Kanghyuk Naujok
창립자/원장 - Founder & Director

본 자료원은 창립자/원장 김강혁의 가족사와 문화 정체성, 그리고 이 세계에서의 스스로의 위치를 이해하기 위한 여정의 한 걸음입니다. 그는 그의 외할머니의 고향인 서울에서 4년을 보내며 한동안은 그 곳을 영원한 집으로 여기기도 하였습니다. 그곳에 머물동안 그는 그의 외할아지께서 한국에서 지내실 적(1957-61) 촬영하신 35mm 사진 300장을 물려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친구들과 직장동료들은 이에 긍정적으로 놀라워했으며 이 시대의 한국을 컬러 사진으로 본 적 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블레어 원장은 미국으로 돌아 온 후, 그의 마음에 한국과의 연결고리를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한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본 자료원을 설립하였습니다.

The Archive is one step of a journey taken by founder & director Blair KH Naujok to understand his family history, cultural identity, and place in the world. He spent 4 years in his grandmother’s hometown, Seoul, and once considered it his permanent home. During this stay he inherited 300 35mm slides taken by his grandfather stationed in Korea between 1957-61. Friends and colleagues had positive yet surprising reactions to these images, with many stating they’d never seen this period of Korean history in color. After returning to the US, Blair created the Archive to maintain his connection to Korea and contribute to a society that is still a part of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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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 Joseph (오른쪽 - right)
프로젝트 매니저 - Project Manager

김강혁 원장과는 친한 친구 사이로 프로젝트 매니저와 테크니컬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시안 아메리칸학 전공자로서 역사적 자료를 수집하는 것의 가치를 깨달았으며, 특히 한국에 대하여는 그가 비영리 단체인 Liberty in North Korea (LiNK) 에 참여하게 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LiNK에서의 봉사 경험은 줄리안으로 하여금 한국에서 지내며 새터민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었으며, 그것은 자연스레 한국에 대한 큰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줄리안은 현재 샌디에이고에 살고 있으며, 한국 이미지 자료원 및 여러 단체들을 원격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As a close friend to the founder, Julian has donated his time as a project manager and technical consultant. Being an Asian American Studies major, he learned to value the importance of collecting historical material, but his interest in Korea is fueled by his involvement with the nonprofit Liberty in North Korea. Volunteering for LiNK led him to live in South Korea to work with former North Korean refugees. Currently, he lives in San Diego and remotely supports organizations like this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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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ison Bouse
마케팅 매니저 - Marketing Manager

2015부터 약 1년 간 LiNK(Liberty in North Korea)에 인턴으로 있었던 매디슨은 그 후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위싱턴 대학교와 서울에 위치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Korean language & culture)을 전공했습니다. 191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가족 사진과 편지 컬렉션을 물려 받은 후, 2011년 매디슨은 미국을 전국적으로 돌며 골동품 상점에서 사진함에 버려진 추억을 찾아 다녔습니다. 이보다 더 보기 힘든 것이 20세기 초 한국의 사진이기에 매디슨은 현대 한국을 과거로 연결하는 것을 돕는 마케팅 매니저로서 자료원의 소중한 컬렉션들 기쁘게 보존하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여가 시간에는 역사와 관련된 의복에 대한 교육 컨텐츠를 인스타그램에 나누고 있으며, 매디슨은 앞으로 자료원의 한국 의복 역사 컬렉션을 주목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Madison interned with Liberty in North Korea in 2015-16 before studying Korean language & culture at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and Hang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in Seoul. After inheriting a collection of family photographs and letters spanning from the 1910s to the 1960s, in 2011 she picked up a lifelong habit of rescuing abandoned memories from the 50-cent photo bins of antique shops around the US. But photographs from the first half of 20th-century Korea are comparably hard to come by, and Madison is thrilled at the opportunity to help enrich modern-day Korea’s connection to its past through preserving and promoting Korean Image Archive’s priceless collections as its marketing manager.

In her spare time, Madison also shares educational content about historical clothing via Instagram, and in the upcoming months she looks forward to highlighting the Archive’s extensive collection of photographs documenting Korea’s fascinating dress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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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수 - Heesoo Jung
 번역가 - Translation

뉴욕 존제이 대학교에서 법정심리학을, 영국 허더즈필드 대학에서 수사심리학을 공부한 그녀는, 여러 법정 및 정부기관에서 일하며 대중의 인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평소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것들 보다 좀 더 중요한 사안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그 일환으로 학계 최신 연구 동향이나 좀 더 논리적인 연구들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프로젝트들을 진행해왔습니다.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면서 그녀가 또 깨달은 것은, 학문적인 연구 뿐만 아니라 일상에 대한 고찰도 우리의 삶에서 참 중요하게 생각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에서 철학을 추가로 공부한 그녀는, 얼마 전 사유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매거진 <월간 컨템플레이티브> 창간하였습니다.

그녀는 현재 <월간 컨템플레이티브>를 꾸려가는 [팀 컨템플레이티브]를 대표하며, 뉴욕대학교에서 실험인문학을 공부하는 중인데, 한국 이미지 자료원에서는 한국어로 된 글들을 에디팅 작업을 도와주고 있는습니다. 그녀는 그 이유를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들을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 보다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려는 자료원의 뜻에 깊이 감동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Heesoo received her BA in Forensic Psychology at John Jay College in New York and MSc in Investigative Psychology at the University of Huddersfield in the UK. Experience in various forensic and government organizations led her to reconsider the importance of public awareness towards various subjects. As a result, she began carrying out projects to convey the latest research trends in academia to the public.

While developing these projects, Heesoo further realized that reflecting on daily matters is also important. So she studied philosophy at Otago University in New Zealand and recently launched the magazine <Contemplative>, hoping to make a more contemplative society.

Now she works as the CEO of Team Contemplative, studies Experimental Humanities and Social Engagement at New York University, and recently began volunteering with Korean Image Archive as translation staff. Heesoo says she was inspired to join the Archive because of its vision and goal in sharing historically valuable images with people rather than using them for profit.